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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남 태연 기습 뽀뽀 논란, 15살 짜리 딸 젖가슴 드립도?

연예

by 편집국장 2018. 12. 10.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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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남 태연 기습 뽀뽀가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21일 첫 방송된 KBS 2TV '빅브라더스'에서는 황석영·조영남·송승환·김용만이 진행을 맡고 소녀시대 태연·유리·티파니·서현이 게스트로 나왔습니다.

이날 소녀시대는 자신들의 솔직한 이야기와 해외 공연 중 에피소드를 얘기하며 입담을 과시했습니다. 방송이 끝날무렵 마지막 인사로 MC들과 소녀시대는 포옹을 나눴습니다. 이때 조영남은 태연을 꽉 끌어 안은 채 볼에 기습 뽀뽀를 했습니다.

이에 성희롱 논란이 불거지고 있는데요. 제가 봐도 도가 지나치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선배라고 해도 태연의 의사를 묻지 않은 채 기습 뽀뽀를 하는 것은 문제가 있습니다. 또한 여러번 변태 인증을 했던 조영남이기에 논란이 더욱 뜨겁습니다. 

한편 조영남은 과거 방송에서 입양한 15살짜리 딸의 가슴이 봉긋해지기 시작했다는 말을해 비난을 산 적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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