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적의오디션 최수임, 고혹적 자태…정체는?

기적의오디션 최수임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지난 1일 방송된 SBS ‘기적의 오디션’에서는 서울 지역 예선 현장이 공개된 가운데 방송 말미에 등장한 최수임이 심사위원들은 물론이고 시청자들에게도 눈도장을 확실히 찍었습니다.

커다란 눈망울에 흰 피부, 가녀린 체구로 청순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최수임은 공개된 예고편에서 한국무용을 선보이며 단아하고 여성스러운 자태를 뽐냈습니다. 그녀의 춤사위에 심사위원들은 놀라는 표정을 지었습니다.

이어 ‘나는 15년간 춤을 췄다. 그리고 23년간 연기를 꿈꿨다. 나에게 연기란 그런 거다’라는 자막이 삽입되며 방송이 마무리돼 그녀에 대한 관심이 증폭되고 있습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배우 최주봉의 아들 최규환이 “아버지의 후광이 아닌 내 실력으로 배우가 되겠다”는 각오를 밝히며 도전자로 나서 눈길을 끌었습니다. 최규환 또한 심사위원들의 호평을 받으며 1차 예선에 합격했습니다.

※ 저작권에 대한 내용은 본 블로그의 공지사항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