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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아시 대학시절, 색기 넘친다는 말을 들은 이유는?

연예

by 편집국장 2011. 4. 8. 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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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아시 고백이 네티즌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가수 이아시가 "대학 시절 색기가 심하다고 놀림을 받았다"고 고백했습니다.

이아시는 최근 케이블TV QTV '순위는 정하는 여자(이하 순정녀)' 녹화에서 '남자를 단 둘이 여행을 가도 아무일 없을 것 같은 순정녀?'라는 주제로 얘기를 나누던 중 이같이 말했습니다.

그는 "남성 친구에게 색기가 많다는 말을 듣고 성적으로 놀리는 것 같아 어린 나이에 큰 충격을 받았다"며 "그런데 그 말을 한 친구가 대시해 어쩌다 보니 사귀게 됐지만 얼마 못 가 결국 헤어지고 말았다"고 털어놨습니다.

 
KBS 2TV '남자의 자격'을 통해 얼굴을 알린 이아시는 '순정녀' 첫 출연임에도 불구하고 기존의 순정녀들 사이에서 전혀 기죽지 않는 당당한 모습을 선보였다고 하네요.

한편 이아시는 미니홈피에 올린 가슴 노출 사진으로 베이글녀로 등극하기도 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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