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기돌스 몸무게, 대체 얼마나 나가길래?

피기돌스 몸무게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신인 여성 3인조 피기돌스(Piggy Dolls)는 1월 7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 신관공개홀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된 KBS2TV ‘뮤직뱅크’(MC 현우 김민지)에서 성공적인 데뷔무대를 가졌습니다.

파워풀한 가창력으로 무장한 피기돌스의 타이틀곡 ‘트렌드(Trend)’는 펑키와 일렉트로닉적인 사운드가 가미된 뉴 펑키스타일의 곡인데요. 노래 중간 중간에 “내 몸매 이게 뭐 어때서 내 얼굴 반반하잖아” 등의 유머러스한 가사가 눈길을 끈다.

박지은 김민선 이지연으로 구성된 그룹 피기돌스는 6일 신곡의 음원을 공개하며 “세 명의 몸무게를 합치면 200kg이 넘는다”며 “비주얼 위주의 기존 아이돌 가수와는 차별된 모습을 보이겠다”고 당찬 포부를 밝히기도 했는데요.

그녀들이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가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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