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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시원 속도위반 결혼, 배용준과 서태지는?

연예

by 편집국장 2010. 10. 6.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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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시원 속도위반 결혼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류시원은 지난해 팬 미팅 기자 회견에서 "마흔 전에 결혼식을 하고 싶다"고 한 말을 결국 지키게 됐습니다.

류시원은 오는 26일 결혼식을 올린다는 소식과 함께 내년 봄 아빠가 된다는 사실도 공개해 팬들을 두 번 놀라게 했습니다.

예비신부는 지난해 여름 지인으로부터 소개를 받은 9살 연하의 무용을 전공한 재원으로, 현재 태교와 결혼 준비에 매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류시원은 6일 오후 4시 서울 한남동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결혼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기자회견을 통해 밝힐 예정입니다.

한편 언론은 1990년대 후반부터 2000년대까지 연예계 전반을 흔들었던 1972년생 쥐띠 스타 중 마지막 품절신고만은 면하게 된 셈이라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1972년생 스타로는 한류스타 배용준, 류시원, 장동건, 심은하, 이영애와 가수 서태지, 개그맨 유재석 등이 있으니 이제 한류스타 배용준과 가수 서태지만 남은 셈입니다.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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