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희진 욕설 논란이 불거지고 있습니다.
가수 태진아, 이루 부자와 진실공방을 벌였던 작사가 최희진이 네티즌을 상대로 거침없는 욕설 댓글을 퍼부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최희진은 지난 17일 오후 2시께 자신의 미니홈피에 죄값을 달게 받겠다는 글을 올렸습니다. 이어 이날 오후 8시부터 최희진은 자신의 미니홈피를 비공개로 바꿨습니다.
하지만 인터넷 커뮤니티에는 최희진이 자신의 미니홈피를 통해 네티즌과 주고받은 댓글의 내용이 공개됐습니다. 최희진은 자신을 비판하는 네티즌들에게 거침없는 욕설로 대응해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최희진의 미니홈피를 방문한 네티즌들은 지금까지 최희진이 보인 말 바꾸기와 거짓말에 대해 비판하는 댓글을 남겼습니다. 이에 최희진은 “아가리 닥쳐 XXX아. 네 없마 정신병자냐? 오냐오냐 해줬더니 똥 된장 구분 안 돼? 누가 지켜보래? 병신X아?” 등 심한 욕설이 담긴 답글로 대응했습니다.
논란을 일으켜 많은 사람들에게 피해를 줬음에도 불구하고 자숙은 커녕 끝없이 논란만 만들어내는 최희진에게 더는 동정도 가지 않네요.
이 여자, 대체 왜 이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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