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희진 음독주장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태진아-이루 부자와 진실공방중인 작사가 최희진씨가 병원에 입원했다고 머니투데이가 보도했습니다.
머니투데이의 보도에 따르면 최희진은 4일 오후5시50분부터 몇차례 머니투데이와의 전화통화에서 음독을 했고 서울 강남의 모 병원에 입원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현재 언니와 형부와 함께 있다고 하네요.
한편 최희진은 10살 연하의 이루와 교제를 할 당시 태진아로부터 부당한 대우를 받았다고 주장하며 공개사과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이에 태진아는 최희진이 헤어진 대가로 1억원을 요구했다고 주장해 진실공방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진실은 시간이 밝혀주겠지만 정작 당사자인 이루는 아버지인 태진아 뒤에 숨어 있다는게 정말 보기 좋지 않네요. 켕기는 것이 없다면 최희진과 직접 대면하고 진실을 밝혀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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