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녀 뒷태, 동이의 궁녀가 치마를 걷어 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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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녀 뒷태가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고 있습니다. 무슨 일 일까요?
월화드라마 '동이'의 궁녀들이 더위 때문에 치마를 걷어 올려 화제가 되고 있다고 합니다.

최근 MBC 월화드라마 '동이' 관련 인터넷 커뮤니티에 공개된 이 사진은 연잉군(이형석 분)의 봉군식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많은 상궁 나인들이 줄지어 있는 가운데 뒤쪽에 자리 잡은 한 궁녀가 더위 때문인지 치마를 걷어 올리는 모습이 보입니다.

요즘 날씨가 몹시 더운데 사극 촬영하시는 분들은 정말 힘드시겠습니다.

한편 '동이'는 최근 연잉군과 동이(한효주 분)의 복귀와 함께 극에 탄력을 받고 있다고 합니다. 특히 천재로 묘사된 연잉군과 숙종의 다정한 모습이 시청자의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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