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유리 및난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오늘(5일) 공개된 사진은 최근 한 촬영장에서 촬영된 것으로 성유리는 의자에 앉아 화장기 없는 얼굴로 미소를 짓고 있는 사진이라며 언론들이 보도했습니다.
또 성유리 측은 "평소 성유리가 미니홈피나 블로그를 통해 자신을 모습을 공개하지 않는 스타일이어서 이번 사진이 팬들에게는 깜짝 선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사실 남자인 제가 봐도 완전한 쌩얼(민낯)은 아닌 것 같습니다만 청초한 얼굴과 수수한 옷차람이 많이 어필한 것 같네요. 원래 예쁘기도 하구요.
한편 성유리는 최근 독립영화 '누나'의 여주인공 역을 맡아 연기 변신을 시도할 예정이라는데 개인적으로도 기대가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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