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대만 조식녀 화제, E컵 가슴에 귀여운 얼굴?

연예

by 편집국장 2010. 5. 25. 17:41

본문


대만 조식녀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바로 대만의 한 조식가게에서 일하고 있는 여점원이 그 주인공인데요. 이유는 그녀의 '32E' 몸매와 귀여운 얼굴 때문이라고 합니다.

'작은 통'(Xiaoguan)이라는 별명의 이 소녀는 아침에는 조식 가게에서 알바를 하고 저녁에는 쇼걸로 활동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소녀는 지난 2008년 '조식가게 여자'라는 내용으로 대만 주간지에 소개된 적도 있을 정도로 이미 현지에서는 유명하다고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 스포츠서울의 보도에 의하면 소녀를 둘러싼 각종 루머들이 나돌았다고 합니다. 혹자는 "온라인 게임의 이미지걸로 활동했다"고 하고, 어떤 사람들은 "모델 대회에 참가한 걸 봤다"고 주장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같은 뜨거운 인기 덕분에 이 조식녀 소녀는 한국 연예계에서도 주목받고 있다고 일본 현지 언론들은 전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그렇게 예쁜지는 모르겠네요.

※ 저작권에 대한 내용 본 블로그의 공지사항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관련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