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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한나 콘서트 외설 논란, 너무 음란해?

연예

by 편집국장 2010. 5. 12.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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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한나가 외설 논란의 도마위에 올랐습니다.

유럽 공연 중인 리한나는 지난 10일 영국 런던의 O2아레나에서 열린 ‘라스트 걸 온 어스(Last Girl on Earth)’ 콘서트에서 퇴폐적인 춤과 외설적인 포즈로 남성관객 유혹한 것입니다.

공연을 보러 간 리한나의 팬들은 그녀의 과감한 파격 퍼포먼스에 대부분 뜨겁게 열광했지만 일부는 당혹감에 불편한 심기를 감추지 못했다고 합니다.

리한나는 분홍빛의 대형 대포 위에 올라타 성행위를 연상시키는 몸짓으로 남성 관객을 향해 에로틱한 퍼포먼스를 선보였고 마이크를 마치 섹스토이처럼 이용해 자신의 몸을 더듬으며 신음소리를 내는 등 충격적인 모습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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