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유명 글래머모델 요시카와 히나노가 기습을 당해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성추행을 당한 현장은 뉴욕 패션위크의 한 행사장이었는데요. 요시카와 히나노는 지난 2월16일 뉴욕에서 열린 마크 제이콥스의 2010-2011 추동패션쇼를 지켜보던 중 한남자의 습격을 받았습니다.
히나노의 뒤에서 달려든 문제의 남자는 그녀의 가슴을 손으로 마구 주무르고 얼굴에 키스까지 했습니다.
요시카와 히나노는 남자가 달려들자마자 고함을 질렀고 곧 관계자가 남자를 제압했지만 이미 남자는 목적을 이룬 뒤였다고 합니다.
인터넷에 공개된 당시 현장 사진을 보면 긴박했던 순간이 잘 나타나있는데요. 수치스러운 일을 겪은 요시카와 히나노의 심정은 어땠을까요? 범인이 합당한 처벌을 받았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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