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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짐승녀, 상반신 누드 공개해 화제

연예

by 편집국장 2010. 2. 5.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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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할리우드 짐승녀로 불리는 엘리자 더쉬쿠의 상반신 누드 포스터가 공개돼 화제입니다.

케이블 채널 수퍼액션에서 방송되는 ‘돌하우스’에서 섹시한 첩보 요원 역을 맡은 엘리자 더쉬쿠는 첫 방송을 앞두고, 파격적인 포스터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이번에 공개된 화제의 포스터에서 엘리자 더쉬쿠는 상의를 벗고 손으로 가슴을 가린 아찔한 포즈를 연출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굵은 웨이브의 갈색머리와 도발적인 눈빛이 더해 섹시한 매력을 어필하고 있는 포스터는 특히 거울을 앞에 두고 촬영한 컷이라 완벽한 뒤태는 물론, 숨어있는 복근까지 공개됐습니다.

한편 영화 ‘브링 잇 온’ 과 ‘데드 캠프’ 등으로 국내에서도 잘 알려진 엘리자 더쉬쿠는 최근 TV가이드가 한 가장 섹시한 TV스타 톱 10에 새롭게 합류하는 등 최고의 주가를 올리고 있는 배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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