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덩이로 섹스어필하는 女스타 Best3

굴곡있는 몸매의 S라인 스타는 볼륨감있는 엉덩이를 강조합니다. S라인을 가장 잘 뽐낼 수 있기 때문이죠.
엉덩이를 강조하는 만큼 뒤돌아 보는 포즈를 취한 경우가 많았네요. 엉덩이를 강조한 스타로는 신민아, 이다해, 오윤아 등을 예로 들 수 있습니다.

신민아는 청바지 화보에서 엉덩이를 강조했습니다. 그는 엉덩이를 뒤로 내밀고 허리를 최대한 앞으로 미는 포즈를 취했습니다. 상의는 검은색, 하의는 청색으로 해 시선도 하체에 쏠리도록 했습니다. 덕분에 군살 없이 완벽한 S라인 몸매가 한 눈에 보일 수 있었습니다.

이다해는 잡지 화보를 통해 매력적인 엉덩이를 노출했습니다. 그는 딱 달라붙는 언더웨어만 입어 허리와 엉덩이 라인을 드러냈습니다. 전체적으로 슬림한 바디 라인과 가는 허리 덕분에 힙의 볼륨감이 더욱 강조됐습니다.

오윤아는 청바지 화보에서 골반 라인을 드러냈습니다. 그는 딱 달라붙은 청바지를 입고 뒤로 돌아 보는 포즈를 취했습니다. 자연스럽게 엉덩이는 풍만하게 허리는 잘록하게 보였습니다.

또 다른 엉덩이가 섹시한 스타는 누가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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