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에 따르면 명씨는 이달 12일 서초구 서초동에 973.71㎡ 규모의 대형 유흥주점을 차려놓고 손님들한테 1인당 35만원에 술을 제공하고서 접대하던 여종업원과 성매매를 하도록 알선한 혐의를 받고 있다고 합니다.
조사 결과 손님들과 여종업원은 알몸 상태로 술을 마시다 주점과 연계된 이 씨의 모텔로 옮겨 성관계를 가졌다네요.
요즘 이런 변종 업소가 성행한다고 하는데 큰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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