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해의 숨겨진 글래머 몸매가 드러나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지난 13일 방송된 드라마 '추노' 에서는 집을 떠나온 혜원(이다해)과 태하(오지호)의 운명적인 만남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는데요.
이 날 방송에서는 남장을 한 채로 떠돌아다니던 혜원은 여자임을 눈치 챈 못된 남자들에게 겁탈당하는 순간에 태하가 극적으로 등장해 혜원을 구출합니다. 이 과정에서 그간 숨겨온 이다해의 글래머 몸매가 드러난 것이죠. 다소 선정적으로 느껴질 수도 있는 부분입니다만, 어찌됐건 보기보다 글래머인 것 같습니다. 네티즌들의 반응 또한 폭발적이라고 하네요. ※ 저작권에 대한 내용은 본 블로그의 공지사항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