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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속 섹시화보, 무료래서 눌렀더니?

연예

by 편집국장 2010. 1. 12.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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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비아 스타 호시노 아키가 팬들의 강력한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최근 아이폰 앱(app)로 만들어진 '호시노 아키 화보집'의 무료버전을 선보이기가 무섭게 비난이 쇄도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유는 무료버전이라고 홍보해 놓고 사실은 노골적으로 유료 가입을 유도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호시노 아키의 아이폰 화보 무료버전은 제대로 확대가 안되게 해놨습니다.

또한 아무리 무료버전이지만 이미지가 심하게 적다는 점도 팬들의 불만입니다. 더구나 무료 이미지에 유료버전 가입 버튼이 달려 있기까지 합니다.  

호시노 아키의 아이폰 화보집 무료버전엔 1,400개 이상의 평가가 달려 있는데 종합등급은 5단계 평가 중 겨우 2단계에 머물고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재미있는 것은 그녀의 아이폰 화보 무료버전은 앱스 전자책 부문 다운로드 횟수 1위를 기록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 저작권에 대한 내용으 본 블로그의 공지사항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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