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리스 힐튼의 새 잠자리 상대가 돼지?

패리스 힐튼(Paris Hilton)이 그녀의 잠자리 상대를 공개해 화제입니다.

영국의 한 외신은 "패리스 힐튼이 잡지 '헬로우(Hello)'을 통해 자신의 애완용 돼지에 대해 사랑을 표현했다"고 29일(현지시각) 보도했습니다

외신은 "패리스 힐튼은 사진 속에서 애완용 돼지를 꼭 껴안고 있어 그녀의 애완용 돼지에 대한 사랑을 엿볼 수 있다"고 전했는데요. 심지어 패리스 힐튼은 10개월 된 자신의 남자친구 더그 라인하르트(Doug Reinhardt)와 함께 침대 위에서 DVD를 볼 때에도 애완용 돼지를 항상 곁에 둔다고 합니다.

패리스 힐튼의 동물 사랑은 이미 유명하죠. 패리스 힐튼은 애완용 돼지를 포함해 전부 13마리의 동물과 함께 생활하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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