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솔미 섹시화보, 과감하고 도발적인 포즈 화제

박솔미가 ‘터치 미(Touch Me)’ 컨셉의 섹시화보를 공개했습니다.

박솔미는 화보 촬영을 위해 몇 주 전부터 특별히 개인 트레이너를 통해 트레이닝을 하며 준비했다네요. 스포츠서울의 보도에 따르면 2~3번의 사전 미팅에서 소품하나 의상하나 꼼꼼하고 세밀하게 신경쓰기도 했다고 합니다.

촬영 중 박솔미는 때로는 과감하면서도 도발적인 포즈를 보이며, 전문 모델 못지않은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으며 고된 촬영으로 지쳐가는 스태프들에게 하트도 날리고 윙크도 하면서 분위기 메이커로의 역할을 톡톡히 하기도 했다고 합니다.

박솔미의 드라마와 영화속에서 보여지는 청순한 모습 그 이상의 모습을 이번 화보를 통해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