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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네이키드 뉴스 女앵커, 日포르노 출연 파문

시사

by 편집국장 2009. 12. 2.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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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판 네이키드 뉴스에서 앵커로 출연했던 한 여성이 일본 성인비디오에 한복을 입고 출연해 국민들에게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이 사실은 일본 DVD 제작사가 자사 인터넷 사이트를 통해 신작 성인물을 소개하면서 외부에 공개됐습니다.

DVD 재킷 표지를 장식한 이 여성은 네이키드 뉴스에서 앵커로 사용했던 가명을 그대로 한 채 색동저고리를 입고 양 손을 가지런히 모은 후 바닥에 앉는 포즈를 취하고 있습니다. 

재킷에 적힌 영상의 홍보 문구 역시 자극적이어서 네티즌들의 원성을 사고 있습니다. '최상급 한국 미녀들을 XX 찍고 왔습니다'고 적혀있다네요.

나라 망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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