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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11)
세상에서 가장 창조적인 건축물 BEST 5

우리나라에도 수 많은 건물들이 있지만, 랜드마크를 확실히 하고 있는 건축물은 아직 없습니다. 나름대로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지만 여전히 성냥갑 같은 건물들이 대다수이죠. 정말 신기하게 생긴 창조적인 건축물들을 소개합니다.


먼저 미국 미주리주의 캔자스 시립 도서관입니다. 도서관 옆 주차장 입구에는 세상에서 가장 큰 책들이 나란히 서있습니다. 더 멋진 사실은 이를 캔자스 시민 모두가 함께 만들었다는 겁니다. 캔자스 시청이 시민들을 상대로 가장 좋아하는 책을 설문조사 한 후 가장 많은 표를 얻은 도서를 뽑아 건물 앞에 나열했으니 모두가 함께 만들었다고 봐도 무방하겠죠?



 비슷한 컨셉의 도서관입니다. 영국의 웨일스에 있다고 하네요.

 


다음으로 미국의 '롱거버거 빌딩'입니다. 이 건축물은 손잡이가 달린 커다란 바스켓 모양입니다. 실제로도 이 롱거버거 빌딩은 바구니를 만드는 회사라고합니다. 회사 관계자의 말에 의하면 이 건물을 기획한 사람은 회사의 CEO인 롱거버거이고 목적은 회사를 알리기 위한 홍보수단이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큰 성과를 거두었다네요.



네덜란드 로테르담에 있는 큐빅 하우스도 대표적인 신기한 건축물입니다. 이 건물은 각 큐빅마다 따로 독립된 3층 아파트입니다. 사방이 창문인 큐빅 하우스는 탄성을 자아내는 전망을 자랑하죠. 더 놀라운 사실은 이 건축물이 40년전에 건설된 건물이라는 겁니다. 1970년대에 개발된 큐빅 하우스는 디자이너 피에트 블롬의 작품이죠. 



폴란드에도 유명한 신기한 건물이 있습니다. 바로 일그러진 집으로 불리는 '크로크드 하우스(crooked house)'입니다. 2층으로 된 크로크드 하우스는 술에 취한 사람처럼 비틀거리고 있습니다. 이 건물은 건축가 szotynscy zaleski가 동화 속에 등장하는 집을 보고 똑같이 만들었다고 합니다. 이 건물을 보러오는 관광객들이 많다고 합니다.


마지막 주인공은 체코의 몰다우 강가에 있습니다. 해체주의 건축가인 미국의 프랭크 게리와 체코의 밀루닉이 함께 설계한 이 건물은 1995년도에 지어졌습니다. 왼쪽은 여자무용수 오른쪽은 남자무용수를 상징한다고 하네요. 그래서 댄싱 하우스로 불립니다. 


창조적인 건축물 하나로 수 많은 해외 관광객을 유치하는 도시가 많습니다. 우리나라에도 우리나라를 대표할만한 건축물들이 하루 빨리 태어나기를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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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정출산, 쭉정이는 가라!

 2002년에 로스앤젤레스 타임스는 한국인이 미국에서 원정출산으로 낳는 아기가 연간 한국 신생아의 1%에 해당하는 5000명에 달한다고 보도한 바 있습니다. 결국 한국의 상위 1%에 해당하는 상류층 자녀들은 태어날 때부터 미국 국적과 한국 국적을 동시에 지니고 태어나는 것입니다.


 
그들의 부모들은 비용이 무려 2만 달러가 들고, 만삭에 항공기로 장거리 여행을 하는 것이 상당히 위험한데도 불구하고 굳이 그들의 자녀에게 미국 국적을 얻도록 하기 위하여 원정출산을 감행하고 있습니다. 

 미국 국적을 취득한 그들의 자녀는 남자일 경우 24개월의 군복무가 면제되고 나중에 한국에서의 입시 경쟁에서 도태되는 경우 미국에서 새로운 기회를 찾을 수 있으며 더 나가서는 이 한반도에 만에 하나 전쟁이 일어났을 때 미군이 제공하는 특별 수송기 편에 안전한 미국으로 도피할 수 있을 것입니다.


 자녀에게 좀 더 좋은 조건을 마련해 주기 위해 금전적 손해와 건강상의 위험을 무릅쓰는 이들 한국의 어머니들의 마음을 저도 이해하며 그 어머니들의 열정이 놀랍기까지 합니다.
 그러나 만삭을 몸으로 히죽거리며 비행기에 오르는 한국인들을 그린 타임즈지를 보면서 원정출산을 감행하는 사람들에 대하여 마냥 개인의 행복 추구권으로 인정하기는 어렵다고 느낍니다.
 모든 인간은 자신과 자신의 가족의 행복을 추구할 권리가 있고 이러한 천부적인 권리는 국가와 제도에 의하여 억업되어서는 안된다는 점을 인정합니다. 그러나 자신들의 행복 추구가 타인에게 해를 끼치는 경우에는 더 이상 그들의 행복 추구가 정당화될 수 없는 것입니다.
 원정출산은 다음과 같은 면에서 분명히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최소한 소극적으로 손해를 끼치게 됩니다.

 첫째로 병역기피의 문제입니다. 현재 이루어지고 있는 원정출산은 이중국적 문제 및 이로 인한 병역의무 기피 문제와 매우 밀접한 관련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원정출산을 하는 산모들은 가장 큰 이유로 교육문제를 들고 있지만 실제로는 이중국적을 통해 병역을 기피하고자 하는 동기가 가장 크다고 봅니다. 그 증거로서 원정출산 서비스업체의 홈페이지에는 원정출산 전에 태아의 성감별을 행하는 사례가 매우 흔하게 나타나며 대부분의 경우 아들임이 확인된 후에 원정출산을 나가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들이 원정출산의 이유로 교육 문제를 우선적으로 거론하는 것은 교육 동기가 병역 문제에 비하여 상대적으로 덜 비난 받을 것이라는 사실을 감안하였기 때문일 것입니다.
 이중국적을 지닌 남자는 17세 이전에 한국국적을 포기함으로써 24개월간의 병역 의무를 면할 수 있습니다. 결국 원정출산을 통해 우리나라 상류계층의 남자 2% 정도는 합법적으로 군 복무를 면제 받게 되는 것입니다. 만일 이들이 아예 이민을 가서 미국에 사는 미국 시민이라면 그들의 군 복무 면제를 탓할 생각이 없습니다. 그러나 그들 대부분은 한국에서 자라고 한국에서 생활을 할 사람들입니다. 그들은 한국인으로서의 모든 권리와 적으나마 한국인으로서의 혜택을 누리면서도 정작 그들이 부담하여야 할 의무는 방기하는 것입니다. 
 또한 이중국적을 통한 병역 기피는 단순히 2%의 병역자원을 잃는다는 문제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이 나라의 지도층 인사 자제들 상당수가 이렇게 편법으로 군복무를 면한다면 결국 저처럼 실제 군복무를 하게 될 대다수 국민들에게 있어서 군복무란 자랑스러운 국민의 의무가 아니라 못 가진 자만이 부담하는 천역이 되고 말 것입니다. 그리고 천역을 수행하는 군인들에게서 충성심과 사기를 기대하기는 어려울 것입니다.
 이렇듯 원정출산은 한국의 지도층 자제들의 합법적인 군복무 기피 수단이 되었으며며 이들의 군 복무 기피는 결과적으로 한국군 전체의 질적 저하와 사기 저하를 가져올 것이 분명합니다.

 둘째로 국가의 자긍심이 훼손됩니다. 불과 50년 전 한국은 그야말로 극동의 최빈국이요 권위주의적인 독재정권 아래 신음하는 후진국이었습니다. 그러나 지난 50년 동안 우리의 아버지와 할아버지들이 피와 땀을 흘린 덕분에 이제는 경제적으로 세계 10위의 선진국 대열에 올라섰고 정치적으로는 민주화를 달성한 몇 안 되는 후발 공업국가의 하나가 되었습니다. 우리는 지난 2002년 월드컵 때 우리 나라가 이룬 이러한 성공을 세계 앞에 당당히 자랑하였고 모두들 자신 있게 두 손을 뻗으며 “대한민국”을 연호하였습니다.
 하지만 타임즈지에 실린 원정출산 기사는 저를 포함한 대다수 한국인의 얼굴을 붉어지게 만들었습니다. 우리가 그렇게도 자랑스럽게 연호했던 대한민국이라는 나라의 국민들은 한 해에만도 5,000여명이나 제 자식에게 제 나라 국적을 안 물려주겠다고 해외 원정 출산까지 감행하고 있었고 국민이라면 당연히 부담해야 할 군복무 의무를 피하기 위해 온갖 비정상적인 수단까지 동원하고 있었습니다.
 그들 원정 출산을 행한 부모들은 그들의 아버지와 선배들이 애써 이루어 놓은 대한민국의 기적을 세계 앞에 부끄럽게 만들었고, 세계인들의 눈에 우리 국민 대다수를 국가관이란 없는 이기적인 사람으로 비치도록 만들어 놓은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원정출산에 불법적인 수단이 동원된다는 것입니다. 원정출산 서비스 회사들은 원정출산이 불법이 아니라고 선전하고 있습니다. 물론 원정출산을 목적으로 미국을 방문하였다는 사실이 나중에 확인되더라고 미국의 현행법상 미국 영토에서 출생한 아이의 미국 시민권 취득은 취소되지 않으며 사후적인 기소도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그러나 미국은 분명히 시민권 취득을 목적으로 한 미국 원정 출산을 인정하지 않고 있으며 인터뷰를 통해서 만삭임이 밝혀지면 대부분의 경우 비자를 발급하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원정출산을 행하는 산모들은 여행 목적을 관광이나 친척 방문등으로 허위 기재하고, 영사 인터뷰를 면제 받을 수 있는 여행사 패키지를 통해 출국하고 있습니다.  결국 원정출산을 행하는 산모들은 형사 처벌이 안 된다 뿐이지 공문서를 허위로 기재하고 미국 정부의 눈을 속여가며 밀항 아닌 밀항을 하는 셈입니다. 따라서 원정 출산은 모두 근본적으로 탈법적인 수단을 동원한 떳떳하지 않은 행위입니다.

 원정출산을 하는 사람들과 그들의 자식들이 우리 민족, 우리 국민의 일원이 아니었다면 저는 그들을 비난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하지만 그들의 자녀가 설사 미국 시민권을 가지고 태어났다고 해도 그들은 우리 한민족이고 이 땅에서 자라날 한국의 국민입니다.


 이 땅에 함께 사는 우리 한 민족은 하나의 공동 운명체로서 엮어져 이 비좁고 변변한 자원조차 없는 땅에서 함께 고생하고 함께 위험을 겪으면서 살아가야 할 운명입니다. 이 고난에 찬 땅에서 함께 사는 이들에게는 양다리를 걸친 기회주의자를 용납할 만한 여유란 없습니다. 우리는 이 땅에서 사는 동안 함께 짐을 나누어지고 그 성과도 함께 나누어야 합니다. 


 저는 감히 이야기하고자 합니다. “쭉정이는 가라” 두 국가에 양 다리를 걸친 채 자신에게 유리한 것만을 얻어내려는 자와 그들을 그렇게 만든 부모들은 이 대한민국에 존재할 필요가 없습니다. 이 땅은 진실로 이 땅에 속하고 그 위에 사는 이들과 함께 운명을 같이 할 사람들이 이끌어 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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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최고의 퍼스트레이디, 힐러리 클리턴의 일화


 
 미국의 42대 대통령 빌 클린턴 대통령 부부가 주유소에 갔다가
우연히 힐러리 클린턴 미 상원의원의 옛 남자친구를 만났다.
 
 돌라오는 길에 빌 클린턴이 물었다.
"당신이 저 남자와 결혼 했다면 지금 주유소 사장 부인이 되있겠지?"
 
 그러자 힐러리가 되받았다.
"아니, 바로 저 남자가 미국 대통령이 되어 있을거야."
 
 대학시절부터 "내 남자친구는 대통령이 될거야"라고 다짐했던 힐러리는
93년 자신의 말대로 남편을 대통령에 당선시켰다.
힐러리 클링턴은 여러모로 미국 퍼스트레이디의 역사를 다시 쓴 인물이다.
그녀는 전문직업을 가진 첫 퍼스트레이디였으며
백악관 서관에 자기 사무실을 가진 최초의 대통령 부인이다.
그녀는 또 처음으로 남편의 재임시 선거에 나섰던 퍼스트레이디이며
뉴욕주에서 당선된 첫 여성 상원의원이자
대통령 유력 후보로 거론된 첫 여성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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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는 정말 달에 갔었나? -달착륙 음모론

1969년 7월 20일 미국 동부 표준시로 오후 9시 56분. 전세계의 10억 여 명이 숨을 죽이며 지켜본 사건이 있었다. 바로 인류 역사상 최초로 인간이 지구를 벗어나 다른 천체에 첫 발을 내딛는 순간이었던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아직도 암스트롱이 가벼운 동작으로 월면을 걷던 모습, 알드린이 '고요의 바다'에 꽂힌 성조기에 엄숙하게 경례하던 모습 등을 기억할 것이다. 당시 암스트롱은 달에 첫 발을 내딛고 이렇게 말했다. "이것은 한 사람의 작은 발걸음이지만, 인류에게는 위대한 도약입니다."

그리고 30여년이 지난 지금, 이것은 여전히 20세기 최대의 사건으로 기억되고 있다. 어떤 사람들에게는 최대의 업적으로, 어떤 사람들에게는 최대의 '사기'로...

처음 듣는 사람도 있겠지만 달 착륙에 관한 음모 이론(conspiracy theory)은 아폴로 11호가 방송된 69년 당시부터 계속되어왔다. 음모 이론이란 한마디로 달 착륙이 지구 상의 어느 스튜디오에서 조작되었다는 것이다. 어떻게 그럴 수 있냐고? 낸들 아나... 하지만 진리는 나의 빛. 과연 어느 쪽이 진실을 말하고 있는 지 한번 생각해보기로 하자. 덧붙여 이후의 내용은 설득하기 위함이 아니다. 나는 단지 더 많은 사람들이 나처럼 한번 더 고민해보길 바라고, 그 중에 한걸음 더 진실에 다가가는 사람이 있기를 바랄 뿐이다. 만약 내 글의 실수를 지적해주거나 자신의 다른 생각들을 공유할 수 있도록 허락해준다면, 나는 내 작은 수고에 대한 커다란 보답으로 여길 것이다.

만약 미국이 달 착륙을 조작했다면 그럴만한 동기가 있어야한다. 그래서 세가지 정도를 추측해보았다.

첫째, Apollo 계획에 들어간 돈만 해도 254억불, 1990년 가치로 환산했을 때 950억불에 달하는 엄청난 금액이다. 여기에 NASA의 다른 프로젝트들에 들어간 돈까지 합하면 실로 천문학적인 액수의 금액이 될 것이다. 돈을 노렸다면 그야말로 사상 최고의 벌이가 될 수 있다.

둘째, 당시 미국 내에서는 베트남 전쟁에 대한 반전 시위가 거세지고 있었다. 국민의 관심을 밖으로 돌리고 전쟁을 계속하기에 달 탐사는 아주 효과적인 소재가 될 수 있다.

셋째, 당시는 냉전이 극에 달했던 상황이었다. 소련이 '핵 개발'을 능가하는 사상 최대 규모의 거대 과학(Big Science)에서 확실한 주도권을 잡고, 우주를 "개척" 해 나가는 것을 미국이 태연하게 보고 있을 수는 없었을 것이다. 달에 갈 수는 없어도 간 것처럼 꾸미기는 쉽다. 게다가 소련만 속일 수 있다면 나머지 다른 국가들은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 상황이었다.

그럼 본격적으로 달 착륙이 거짓인지 아닌지, 음모 이론가들(conspiracy theorists)이 내세우는 증거들을 토대로 살펴보기로 하자.

1. 그림자 Ⅰ

달에는 대기가 없다. 지구의 1/6인 달의 중력은 대기를 붙잡아 두기에는 부족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달에 도달하는 태양광선은 지구에서처럼 대기층에 의해 반사도 되지 않고, 또 장애물을 거치지 않고 바로 도달하므로 훨씬 밝고 강하다. 게다가 지구에서와 같이 공기 중의 분자들에 의해 빛이 산란되지도 않는다.

그 결과 달에서는 빛에 의해 발생하는 명암의 명도차가 극심하다. 그래서 빛이 비추는 곳은 아주 밝게, 그늘이 진 곳은 아예 까맣게 보이게된다. 지구에서는 공기 중의 분자가 빛을 반사시키기 때문에 그늘에도 빛이 들어가서 '어둡게' 보이기는 하지만 달에서는 그늘을 '볼 수 없는' 것이다. 그런데 어떤 사진들에서는 그렇지가 않다. 분명히 보이지 않아야 할 것같은 그늘 부분이 지구에서처럼 어둡게 보이거나, 심지어는 훨씬 더 밝게 보이는 것이다.

2. 그림자 Ⅱ

태양과 같이 아주 멀리 떨어져 있는 광원은 서로 거의 평행한 그림자들을 만들어내지만, 반면 스튜디오의 조명처럼 상대적으로 가까운 거리의 광원은 광원을 중심으로 방사상으로 뻗어나가는 그림자를 만들어낸다.

달에서는 태양이나 지구 이외에 다른 광원이 없기때문에, 달 표면에 드리워진 모든 그림자는 당연히 왼쪽 그림처럼 항상 평행해야 한다.

하지만 사진에 찍힌 그림자들은 평행하지 않다. 착륙선의 그림자와 오른쪽 아래에 있는 암석들의 그림자에 연장선을 이어보면, 마치 사진 바깥쪽 왼편에는 거대한 라이트가 세워져 있을 것 같다.

3. 발자국

닐 암스트롱(Neil Armstrong)의 그 유명한 발자국 사진을 보면, 마치 찰흙에 찍어놓은 것처럼 발자국이 두터운 것을 볼 수 있다. 음모 이론가들 이거 구라라고 주장한다. 수분이 전혀 없는 달 표면에다가, 지구에서의 1/6 정도의 무게를 가진 "가벼운" 우주인이 저런 깊고 뚜렷한 발자국을 만들 수 있을 리가 없기 때문이다. 하지만 꼭 말이 안되는 것만은 아니다. 달에는 대기가 없기 때문에 흙이나 먼지, 화산재 같은 것들이 날려가지 않고 가만히 쌓이게 된다. 오랜 시간에 걸쳐 별다른 압력을 받지않고 두껍게 쌓여온 먼지층이라면 우주인의 몸무게로도 충분히 깊은 발자국을 남길 수 있을 것 같다. 실제로 달에서 찍어온 사진에서는 우주인들과 월면차(LRV, Lunar Roving Vehicle)의 발자국을 쉽게 볼 수 있다.

4. 방사능

Apollo 계획이 진행되었던 1969년부터 1972년은 11년의 태양 활동주기 중에서 태양풍의 강도가 세지는 '태양 극대기(solar maximum)' 에 해당한다. 이 시기에는 태양 표면에서 '플레어(flare)' 라는 자기 에너지의 격렬한 폭발이 빈번하게 발생하는데, 하루 평균 15개의 플레어가 강한 X선을 방출한다고 한다. 또 한번의 극대기 중에는 평균 7-8 번 정도 커다란 규모의 플레어들이 몇시간에서 며칠에 걸쳐 발생하는 특이한 경우가 있는데, 1972년 8월의 경우에는 지구 저궤도(Low Earth Orbit)에서 선외활동을 하고 있는 우주비행사의 생명을 앗아갈 수 있을 정도로 강력한 방사선이 벤 엘런대를 뚫고 침투했다고 한다. X선이나 감마선처럼 투과력이 높은 방사선을 차단하려면 납이나 콘크리트와 같은 물질이 필요하다. 하지만 우주선의 선체는 대체로 얇은 알루미늄으로 되어있고, 우주복의 경우는 말할 것도 없다. 두 가지 모두 방사선에 대한 차단재 역할을 할 수 없는데, 과연 NASA 가 비행사들의 생명을 보장할 만한 적절한 조치를 취할 수 있었는 지는 알 수 없다.

5. 별

NASA가 공개한 사진 중에는 달의 하늘 부분에 별이 찍혀있는 것이 단 한장도 없다. 달에는 대기가 없기때문에, 지구에서와 같은 푸른 하늘 없이 바로 우주 공간이 드러난다. 따라서 달에서는 낮에도 별을 볼 수가 있고, 당연히 사진에도 별이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이것에 대해서 이론가들은 NASA가 그 복잡한 별들의 배열을 일일히 위조할 수 없었기 때문에 모두 지워버렸다고 주장한다. 만약 실수가 발견된다면 천문학자들이 바로 알아차릴 것이기 때문이다.

6. 극심한 온도차

달에는 대기가 없기 때문에 표면 온도가 낮에는 127 ℃ 까지 올라가고, 밤에는 -153 ℃ 까지 떨어진다. 하지만 한번에 7시간 이상(Apollo 15 이후) 선외활동을 벌인 우주인들이 더위나 추위 때문에 불편함을 느꼈다는 언급은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다. 게다가 이 온도에서는 필름이 녹거나 얼어버리게 된다. 우주복과 카메라의 방열, 방한 기능이 어느 정도의 수준인지 짐작하기가 어렵다. 또 하나, 대기가 없다는 것은 온도차가 클 뿐만 아니라 온도 변화도 급작스럽게 일어난다는 것을 의미한다. 단시간 내에 일어나는 커다란 온도 변화는 착륙선의 동체뿐만 아니라 달 표면에 설치한 여러가지 실험 기구들에게도 심각한 파손을 초래할 수 있지 않을까?

7. 달 착륙선

높이 6 m, 무게 15 톤의 착륙선은 아마도 크기에 비해 가장 많은 임무를 수행한 우주선일 것이다. 일단 착륙선의 상당 부분은 착륙과 이륙을 위한 2 개의 로켓 엔진과 연료가 차지하고 있다. 거기에다 크게는 승무원을 위한 산소와 컴퓨터, 통신 설비, 온도 조절장치 등이 필요하고, 그 밖에 비행사들이 메고 나갈 PLSS(Portable Life Support System)와 달 표면에 설치할 실험 기구들인 ALSEP(Apollo Lunar Surface Experiments Package), 카메라 등등이 실려야 한다. 여기에다 Apollo 15 이후에는 월면차도 추가된다. 게다가 임무를 완수한 후 달표면을 떠날 때는 착륙선의 상단 부분만이 이륙하고 하단 부분은 발사대로 쓰이게 되는데, 이때 무게는 5 톤이고 부피는 훨씬 줄어들게 된다. 달 궤도에 진입하는 데 쓰일 엔진과 연료, 승무원이 서 있을 빈 공간을 제외하면 과연 어느정도나 여유가 있을지 의문이다. 과연 거기에 컴퓨터와 통신 장비, 달에서 수집한 샘플, PLSS 등등이 다 들어갈 수 있을까?

1960년대 후반의 기술로는 우주선의 부피를 모두 컴퓨터로 채워도 모자랐을 것 같다. 에니악(ENIAC)이 만들어진 것이 46년, 집적 회로의 개발이 58년의 일이다. 이때는 4 비트 프로세서가 개발되기도 전이고, 당시의 메모리는 지금과 비교하면 형편없는 수준이었다. 착륙과 이륙, 도킹을 계산하고 실행하는 데 필요한 컴퓨터라면 상당한 부피를 차지하지 않았을까?

8. 밀고자

음모 이론가들은 NASA가 공개한 사진들에서 발견되는 헛점들이 실수에서 나온 것일 수도 있지만, 한편으론 NASA 내부에 있는 '밀고자들'(whistle-blowers)이 일부러 만들어 낸 것일 수도 있다고 말한다. 그들의 말에 따르면 이 이른바 밀고자들이 달착륙의 조작에 동참했었지만, 어떤 이유에선가 진실을 알리기위해 일반인에게 공개될 사진 등의 자료에 Apollo 계획이 거짓이라는 단서들을 교묘하게 숨겨 놓았다는 것이다.

9. 그 밖의 다른 추측들

어떤 사람들은 미국이 실제 달에 착륙하긴 했지만 그들이 달에서 발견한 어떤 것을 은폐하기위해 사진 등의 자료나, 혹은 임무 전체를 조작했다고 주장한다. 그 '어떤 것'에 대한 추측은 다양하지만, 대체로 많은 사람들의 의견이 모아지는 것은 "외계인의 흔적" 이나 "고대인의 유산" 등이다. 그래서 혹자는 미국 정부가 계속해서 은밀하게 외계인과 접촉하고 있다고 주장하기도 한다. 한 예로 미 공군의 B-2 스텔스 폭격기에는 수직 꼬리 날개가 없는데, 이런 특이한 구조는 현대의 항공 역학으로도 설명이 되지 않는다고 한다. 그래서 이 최신예 폭격기가 외계인의 '반중력' 기술을 이용한 것이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다. 아무튼 이런 것들은 미국의 '로즈웰 UFO 사건'과 같은 또 다른 음모 이론으로 이어질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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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PM 재범, 탈퇴 6시간만에 미국으로 출국?


 한국비하 논란에 휩싸인 2PM의 박재범이 미국으로 출국했습니다. 팀 탈퇴를 선언한지 6시간만입니다.

 재범은 8일 오후 6시 30분 KE019편을 타고 미국 시애틀로 출국할 예정입니다. 공항에는 약 400여명의 팬들이 출국 3시간 전부터 모여 재범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 날 재범을 제외한 2PM의 다른 멤버들은 공항을 찾지 않을 예정이라고 합니다.

 그동안 재범은 연습생 시절이던 지난 2005년에서 2007년까지 미국판 싸이월드인 '마이 스페이스'에 한국을 비하하는 내용의 글을 올린 사실이 뒤늦게 알려지면서 대중들의 비난을 받았습니다. 이에 재범은 사과문을 전했지만 논란은 확산됐고, 결국 팀 탈퇴를 공식 선언했습니다. 

 한편 재범의 2PM 탈퇴에 대한 네티즌들의 의견은 갈리고 있습니다. 사필귀정이라는 의견과 너무 심하다는 의견인데요. 재범의 발언을 비판했던 필자도 탈퇴를 원했던 것은 아닙니다. 그렇지만 2PM 팬들이 무조건적으로 재범을 옹호하고, 2PM을 비난하는 글에 대해 욕설을 다는 등의 행동이 오히려 재범에 대한 인식을 더욱 나쁘게 한게 아닌가하는 생각이 듭니다. 

(이 글에 일부 포함 된 정보의 출처는 티워(제휴 언론사들 포함)로서 저작권은 픽플커뮤니케이션즈에 있고, 픽플커뮤니케이션즈의 일원인 필자는 저작권법에 저촉되지 않음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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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족상잔의 비극, 6.25 한국 전쟁
 

 1950년 6월 25일 새벽을 기해 전 전선에서 침공을 감행한 인민군은 불과 3일 만에 서울을 점령하고, 7월 19일에는 대전을 점령한데 이어, 8월 31일에는 낙동강 전선까지 진출하였다. 전쟁 개시 두 달 여만에 남한 전체 국토의 대부분을 점령한 것이다. 반면 이승만 정부는 전쟁에 대한 효과적인 대응을 하지 못한 채 6월 27일 대전으로 정부를 이전하고, 7월 8일에는 대구, 8월 18일에는 부산을 임시수도를 정하는 등 후퇴를 거듭하고 있었다.


  “한국전쟁”의 과정은 몇 개의 단계로 나누어 살펴볼 수 있다. 우선 첫 단계는 인민군의 공세기로서 전쟁 개시에서 9월 15일까지의 상황으로 낙동강 전선까지 인민군이 진출했던 단계, 두 번째 단계는 UN군의 ‘인천상륙작전’ 성공이후 UN군의 전면적인 공세 단계로서 9월 15일에서 11월 초까지의 단계, 세 번째 단계는 중국군의 참전으로 전선이 다시금 중부 지방에서 교착되는 인민군과 중국군의 합동공세 단계로서 1950년 11월 초에서 1951년 1월까지의 단계, 네 번째 단계는 전선이 교착되고 휴전이 모색되는 단계로서 1951년 2월에서 5월까지의 시기, 마지막으로 휴전협상과 소모전의 단계로서 1951년 5월에서 정전까지의 단계이다.

  북한의 한국전쟁 개시는 즉각적인 미국의 군사적 개입을 가져왔다. 전쟁개시 직후, 미국의 트루먼 대통령은 해·공군에 출동명령을 내리고, UN 안전보장이사회에서 북한을 침략군으로 규정하고 UN군을 조직하였다. 7월 1일에는 UN군 지상부대가 부산에 상륙하면서 본격적으로 한국전쟁에 개입하였다. UN군의 개입으로 전쟁은 남한과 북한의 국내전이 아니라 UN군과 북한, 그리고 중국군으로 이어지는 국제전의 성격을 띠게 되었다. 전쟁 초기 일방적으로 밀리던 한국군은 9월 15일 맥아더의 '인천상륙작전'이 성공함으로써 전세를 역전하였다. 인민군은 괴멸적인 타격을 받게 되었으며, 압록강 근처에까지 후퇴하게 되었다.

  그러나 중국군의 참전으로 전쟁은 다시금 중부전선에서 교착되게 되었다. 이렇게 되자 전쟁은 어느 한편의 승리로 귀결되기에는 어려워졌다. 이에 소련 UN 대표 말리크는 전쟁 당사국에게 휴전을 제의하게 되었고, 1951년 6월 30일 리지웨이 UN군 최고사령관의 휴전 제의와 김일성·팽덕회의 동의로 휴전회담이 진행되게 되었다. 양측은 2년이 넘는 휴전 회담을 거쳐 1953년 7월 27일 「휴전협정」에 조인하고 전쟁을 중지하였다.

※ 국가기록원에서 제공받은 글로 내용이 The Neo Renaissance의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더 많은 내용은 국가기록원 홈페이지에서 찾아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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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의 시국 선언" 인터넷 통해 확산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한미정상회담 기자회견을 끝내려다가 갑자기 시계를 보며 예정에 없이 언급한 내용이 '오바마 시국 선언'이라는 이름으로 인터넷을 통해 확산되고 있습니다. 물론 표면적으로는 이란의 사태에 대한 발언이었지만 단순히 이란을 향한 말이었다면 한미정상회담 기자회견에서 얘기를 꺼냈을리 없다는게 네티즌들의 의견입니다.



 아래는 오바마의 발언 내용입니다.

(한미 FTA질문에 답한 뒤에)
 
Okay? Thank you very much everybody ... uh, well ...
됐습니까? 대단히 감사합니다, 여러분 ... 아, 근데 ...


 It was on-ly -- let's see -- I think seven hours ago or eight hours ago when I -- I have said before that I have deep concerns about the election. And I think that the world has deep concerns about the election. You've seen in Iran some initial reaction from the Supreme Leader that indicates he understands the Iranian people have deep concerns about the election.

 시간이 딱 ... 가만 있자 ... 7시간 전인가 8시간 전에 ... 제가 말했듯이 전 그 선거에 대해 깊은 우려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전 세계가 그 선거에 대해 깊이 우려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여러분들이 보셨다시피 이란에서 최고지도자의 첫 반응을 좀 보면 그건 이란 국민들이 선거에 대해 깊이 우려하고 있다는 것을 자신이 알고 있다는 걸 보여주고 있습니다.

 

 Now, it's not productive, given the history of U.S.-Iranian relations, to be seen as meddling -- the U.S. President meddling in Iranian elections. What I will repeat and what I said yesterday is that when I see violence directed at peaceful protestors, when I see peaceful dissent being suppressed, wherever that takes place, it is of concern to me and it's of concern to the American people. That is not how governments should interact with their people. 

 
근데, 미국과 이란의 관계를 감안할 때 간섭하는 것처럼 보이는 건 생산적인 일이 아니지요. 미국 대통령이 이란 선거에 간섭하는 것은요. 제가 재차 말씀드리고 싶고 또 어제도 말씀드렸던 건, 전 평화적인 시위자들에게 폭력이 가해지는 걸 볼 때, 평화적인 반대표명이 억압받고 있는 것을 볼 때, 그것이 어디에서 일어나건, 그건 제가 우려하는 것이며, 미국 국민들이 우려하는 것이라는 점입니다. 그런 방식은 정부가 자국 국민들과 서로 소통하는 방식이 아닙니다. 


 And my hope is, is that the Iranian people will make the right steps in order for them to be able to express their voices, to express their aspirations. I do believe that something has happened in Iran where there is a questioning of the kinds of antagonistic postures towards the international community that have taken place in the past, and that there are people who want to see greater openness and greater debate and want to see greater democracy. How that plays out over the next several days and several weeks is something ultimately for the Iranian people to decide. But I stand strongly with the universal principle that people's voices should be heard and not suppressed.

 또 제가 바라는 건, 이란 국민들이 자신들의 목소리를 표현하기 위해서, 자신들의 열망을 표현하기 위해 정당한 단계를 밟아가기를 바랍니다. 제가 정말 믿는 바는 이란에서 무슨 일이 벌어진 것은 거기서 과거에 벌어졌던 국제사회에 대한 여러가지 적대적인 자세들에 대해 의문이 있다는 것이며, 또 더 큰 개방성과 더 큰 토론을 보기를 원하고 더 큰 민주주의를 보기를 원하는 국민들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향후 며칠, 몇주에 걸쳐 전개되가는 방식은 궁극적으로 이란 국민들이 결정할 문제입니다만, 제가 강력히 지지하는 보편적인 원칙은 국민들의 목소리를 들어야 하며 억압해서는 안된다는 것입니다.


Okay? All right. Thank you, guys.

됐습니까? 이상입니다. 감사합니다, 여러분

오바마 시국선언 동영상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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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기세포 연구 재개, 이대로 괜찮은가?


 4월 29일 대통령 직속 국가생명윤리심의위원회는 전체회의를 열고 차병원의 체세포복제 배아줄기세포 연구계획을 조건부로 승인했다. 이로써 인간 체세포 복제를 통한 배아줄기세포 연구가 '황우석 사태'로 중단된 지 3년 만에 재개될 전망이고 이에 따라 배아줄기세포 복제를 둘러싼 논쟁이 다시 불거지고 있다.



 티워의 논객 리더님은 “생명윤리는 간과할 수 없는 중요한 문제지만 우리가 몇 년간 주춤한 사이 선진국들은 앞다퉈 경쟁하고 있고, 국가차원의 지원 아래 기반기술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줄기세포연구는 이제 선택이 아닌 필연이라고 밝혔다. 볼매님은 “치명적 유전병이나 난치병을 앓고 있는 사람들에게 줄기세포 복제기술은 유일한 희망이다. 많은 사람들이 연구성과를 기다리고 있다”며 배아줄기세포 연구의 정당성을 주장했다. 또한 소피스트님은 “인간 복제나 번식을 목적으로 하는 인간 복제는 금지해야 하지만, 치명적 유전병이나 난치병을 치료하는 목적으로 제한된 복제기술은 적극적으로 지원되고 연구돼야 한다”고 주장했고, 신님도 “시험관 아기나 장기 이식 등도 처음엔 사회적, 윤리적 논란을 불러일으켰다. 그러나 인간의 건강에 혁신적인 발전을 가져오지 않았나. 복제기술도 앞으로 기술적으로 더 안전해지고, 윤리적 쟁점들도 해결돼 결국 대중에게 수용될 것이다”라고 주장했다.

 반면 공화당님은 “인간 배아는 인간이다. 따라서 인간배아 복제는 인간을 실험하기 위해 만들어서 죽이는 행위이며, 인간 생명의 가치와 존엄성에 대한 가치관을 무너지게 한다”고 밝혔고, 황제님도 “배아줄기세포에 관한 윤리적 논란이 계속되는 상황에서 이 방법이 유일한 난치병 치료수단인 것처럼 집착하는 데는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

 한편 미국이 최근 줄기세포 연구에 대한 연방정부 차원의 재정지원 방안을 발표하는 등 전세계적으로 줄기세포 연구가 촉진되고 있어 줄기세포 연구에 대한 윤리적 논란은 세계로 확산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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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과 일본의 전쟁, 결과는?


 티워(http://twar.co.kr)에 흥미로운 주제가 올라와 소개할까 합니다.
중국과 일본간에 전쟁이 벌어진다고 가정했을 때 누가 이기게 될 것인지에 대한 토론인데요, 논객들의 관련 지식들이 상당합니다. 게다가 중국과 일본 모두 우리나라와 인접한 아시아의 강대국들이기에 더욱 흥미로운 것 같습니다.


양측의 의견을 각각 몇개만 소개하겠습니다.

중국이 승리한다 측의 의견

수겔만세:
중국이 이길겁니다.
우선 일본은 핵무기 미보유국인반면 중국은 핵무기 보유국입니다.
재가 이런말을 하면 일본편 님들개서는 일본역시 몇달안에 핵무기를 만들 기술이 있다 라고 반박하실것이지만 문제는 그 몇달 사이입니다.
실제로 중국이 그 몇달사이에 일본의 수도 도쿄한복판에 핵무기 1발만 투여할수있다면 그 파괴력은 정말 상상 초월이죠. 왜 많은 나라들이 핵을 가지려 하는지..그리고 핵보유국과 핵미보유국 사이의 전력상의 차이가 어느정도인지 생각해 보신다면 답은 쉽게 나오네요.
 그리고 전쟁이 일어났을시 경제상황이 일본이 압도적이다? 구체적 근거가 있습니가? 또망언 일삼으시는거 같은데 중국의 경우 본토에 자원과 물질을 공급할수있고 석유의 경우 중동과 육상으로 이어지지만. 일본의 경우 석유만하더라도 중동에서 수입에 의존하고있는대 그 수입 루트가 남중국해 를 지나가야하기때문에 그쪽만 중국이 차단하여도 일본은 석유공듭조달을 할수없습니다- 도대체 무슨 근거로 이런 되도안하는 망언을 일삼으시는겁니가?- 무조건 주장만 하면답니가? 또한 제가 이런식으로 반론하면 미국등지 태평양에서 석유조달하면되지라는 삼류논객의 주장이 보여서 밑에 중동에서 수입하는 일본 석유의존도도 첨부자료로 제시합니다.
http://www.jungyunho.com/why37?page=5 - 여기 근거자료입니다 일본의 석유수입 의존다가 중동에 대부분 치우쳐있다는거요 이 석유수입 루트만 차단해도 일본은 곤란해집니다

무딘:
일단 일본은 헌법상 공격무기를 가질수없기에 방어무기위주죠. 뭐 공격무기도 있지만 수가 적고요. 반면 중국은 꽤 많은 공격무기를 소유하고 있습니다. 일본쪽 분들은 핵을 못쏠것이라고 생각하시는데.. 전쟁에 지게생겼는데 외교문제때문에 핵공격을 못한다는 것은 말이 안되죠. 좀 밀린다 싶으면 바로 날릴 것입니다. 외교문제야 종전후 이기면 수월하게 풀릴수 있는 문제이니까요.
역시 딸리는 것은 해군인데 섬인 대만을 표적로 훈련해서 해상작전능력이 그렇게 까지 떨어지지도 않고 해상을 장악당해도 큰 어려움이 없어보입니다

일본이 승리한다 측의 의견

대통령(저의 티워 닉네임입니다)
전쟁이 발발했을 시 예상되는 전투지역에 대한 분석이나 국제사회의 반응 그리고 그 나라의 내부 사정 등도 중요합니다.. 중국이 동남아나 중앙아시아 등지에서 육군으로 전쟁을 하게되면 뭐 세계3위라고 해도 무방할 것입니다. 그러나 중국과 일본이 전쟁을 하게되면 예상되는 전장은 바다라는 점을 염두에 두셔야합니다. 또한 전쟁이 발발했을 시의 경제상황. 일본이 압도적입니다. 그리고 중국은 전쟁이 나게되면 일단 중국 내부의 정치상황이 어려워집니다. 공산주의 국가들은 권력의 핵심이 당이나 군부에 있는데 후진타오주석이 남해함대를 100%장악하지 못했다는 것은 위험한 불안요소가 될 수 있죠. 그게 아니어도 내부에서 숙청 및 봉기의 가능성을 배제할 수는 없습니다.
 또한 중국은 한족외에 51개의 소수민족으로 구성되었다는 것쯤은 고등학교를 나오셨으면 다 아실겁니다. 그 중 지금까지 독립운동을 벌이는 소수민족만 해도 여럿됩니다. 대표적인 것은 티베트구요. 중국이 전력을 일본에 동원하면 당연히 티베트의 독립운동도 활력을 받을 것입니다. 티베트가 독립하게되면 여기저기서 독립운동의 물결이 일어날거구요. 그 역시 불안요소입니다. 중국은 빈부격차가 세계에서 가장 큰 나라입니다. 내부의 경제 정치 문화 무엇하나 안정된 것이 없죠. 이러한 것들을 해결하지 못한 상태에서 전력을 일본에 기울인다는 것도 사실상 어려우며 여러가지 이유로 저는 일본의 손을 들겠습니다.

디자너훈(티워에서 밀리터리 분야의 권위자이십니다)
시점이 가장 중요한 변수이나...
일단 향후 5년 이내라고 할경우라면 (논제에 시점이없으므로) 선공이 중국이건 일본이건 초반 전투에서도 중국이 우위를 점하려면 해군에서 승기를 잡아야 하며 잠수함대를 동원, 핵무기를 통한 해상차단을 실시하지않는다면 일본해자대의 함정을 차단하는것 자체가 불가능할것입니다.
문젠, 중국이 동원할 수있는 공격핵잠함의 수량이 적고, 성능적으로 취약하여 실질적으로 위협요소가 되기 어렵다는것입니다.
더더군다나 중국과 일본은 한국을 끼고 있는 국가이므로 상대방 국가에 전력투사가 어렵다는 점이 가장 큰 문제입니다.
물론 중국의 경우 재래식 탄두를 이용하여 대륙간탄도탄을 발사할 수 있는 여건을 가지고있으나 대륙간탄도탄을 개량하는 작업 역시 만만찮은 부분이고 노하우가 적어서 단시간내엔 어려우니 중국역시 장거리 타격력을 가지지못했다고 봐야할것입니다.
해상전력의 경우 중국과 일본해자대의 전력차는 대략 3.5(일본):1(중국)정도로 평가되고있습니다. 게다가 전력차의 기준이 수량까지 포함이란것을 생각하면 절대적으로 구형함이 많은 중국군의 전력은 실질적으론 일본 해자대에 비해 10%-15%정도의 전력도 되지않을 가능성이 매우 큽니다.
배수량 기준으로 전력을 측정하는 관례(?)가 많다보니 평가치가 생각보다 중국쪽과 일본의 전력차가 많지않은것처럼 나오는데 (일부 해외 군사평론가들은 중국 해군 전력이 일본 해자대의 5-7%라는 말도 합니다) 이것은 중국이 보유한 수많은 구형함정과 배수량이 크고 배치시기가 오래된 구형함정 및 1970년대 설계를 적용한 함정이 다수 취역되어 있기 때문에 이런 결과가 나온것이며 실제로 중국해군의 전력이라 할 수있는 함정은 소브레멘누이급과 최근 진수한 051C 방공함,053/054등의 최신 함정 및 루후이,루후,루다,급등의 일부 함정외에는 이렇다할 만한 함정 자체가 부족한 상황입니다.
더더군다나 장거리 파병이 가능한 수송함이나 양륙함 , 상륙함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상황이며 오히려 일본보다 상륙전 능력이 부족한 상황입니다. 물론 전차상륙함이나 러시아제 상륙함 등을 이용하면 가능하긴 하나 수송가능한전력수가 적고 구세대 함정인 관계로 다수의 호위함이 필요한 상황인데 대부분의 최신함정이 동원되어도 일본 해자대의 2개 호위대군을 막아낼수가없는 전력입니다.
최근 진수된 051C급이 복수다목표 요격능력을 보유하긴 했으나 이지스급보다 떨어지는 능력이고 수량도 부족한 상황이니(향후 5년이내라면 3척의 배치가 가능하긴합니다) 1개호위함대를 막아내는것도 버거울 정도랄까요

중국군은 해군항공대에 수백기의 전술기를 배치했고 이중 일부는 최신형 SU-30MK급이나 문제는 중국군의 해군항공대는 일본과의 전투 시 공해상으로의 진출에 제한이 있다는 것 입니다.
대만과 한국, 그리고 미군이 걸림돌입니다.
다수의 전술기를 띄운다면 공해상 전투가 벌어질것이고 일본해자대는 공해에서 한국영해에 붙은 채로 이동할것이 분명합니다.
또한 전쟁이 벌어진다면 주일미군이나 주한미군의 방위태세가 작동할것이고(상호방위조약) 북한 역시 중국과 상호 방위조약을 맺은 상태이므로 한반도까지 비상이 걸리겠죠
한마디로 중국해군 항공대가 움직일만한 공간이 줄어드는 상황이됩니다.

항모도 없고 함대함 플랫폼도 부족하고 함대공 전력도 빈약한 중국해군이 해자대를 맞아 싸우면서 이길 확률 자체가 불가능에가까운 수준이고 거기에 해자대의 경우에는 3000톤급 중형 잠수함이 18척 상시 유지되고 있고 예비함정만 30척정도 이므로 중국해군의 구형 잠수함대로는 견제조차 어려운 전력이랄까요
물론 중국해군도 러시아로부터 도입한 킬로급과 자체 건조한 킬로급 카피버전인 유안급 등이 있으나 수량이 부족하고 능력적으로 하루시오/오야시오에 비해 부족한 상황이므로 수량 및 전력 자체에서도 밀린다 할수있을것입니다.

핵무기...
핵전력은 상대국가에대해 치명적인 위협이 될수있습니다
더더군다나 일본이라면.
허나..
문제는 핵이란것은 양날의 검이란 것이죠
중국이건 미국이건 러시아건, 핵을쓰면 그건핵전쟁을 불러올 소지가 큽니다.
중국이 핵을 써야한다면 해상이건 일본타격이건 둘중 하나이며 이것은 일본내 미군기지까지 위협할수있다는 점이죠
한마디로 핵 보유국은 핵 자체를 봉쇄당한것이나 마찬가지입니다. 물론 핵을 가지지않은 일본은 상대적으로 위협도가 크긴하겠으나 미국의핵우산이 있으므로 일본역시 과감한 방어전을 치룰 수 있는 여건이 있다고 봐야합니다.

거기에 대륙간 탄도탄을 쓴다면...전세계의 지탄과 함께 UN의 개입도 불러올 소지가 크죠
해상에서 핵어뢰를 쓴다 해도 중국함정 중 핵어뢰 투발이 가능한 함정이 많지않고 해자대를 핵어뢰로 막는다 해도 국제사회의 지탄을 피할 도리가없겠죠
거기에 가장 치명적인 여건이 있습니다
중국군 핵전력의 신뢰성 부족과 함께 질적인 부족입니다
핵을 가지곤 있으나 미국,러시아에 비해 절대적으로 부족한 수량이고 투발수단 역시 부족합니다.
만약 핵을 써서 보복을 당한다면 중국은 일본과 일본 지원 국가를 타격하지도 못하고 중국본토가 타격당할것을 각오해야 할것입니다.
미국이 개입하지않더라도 해자대 전력만으로도 방어전을 치룰수있고 방어전은 곧 차단전으로 전개될것입니다
중국해군이 괴멸되고 태평양으로의 진출이 차단되면 중국도 손을 들수밖에 없을것입니다.
 
 티워에서는 이 밖에도 정치, 사회, 역사, 연예 등 다양한 분야의 토론이 진행중입니다.
토론에 참여하고 싶으시면 http://twar.co.kr로 놀러오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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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포털에 올라온 한국의 모습과 그에 대한 반응들

 아래는 중국 포털에 올라온 한국의 모습과 그에 대한 반응들입니다.
시사하는 바가 큰 것 같아 소개해봅니다.




우리도 많이 뒤떨어져
그래서 특별히 뭐라고 말하고 싶지 않아
단지 이런 내용은 한국빠들이 보게 했으면 좋겠어


>완전 쓰레기


>좋아 ~ 훌륭해


>정말 가난하구나.
구역질 나는것들.
아주좋아~


>한국이 선진국이라고 하기엔 아직 거리가 있는거 같네


>한국은 중국보다 발달한게 많아!
이런 사진 몇장으로 뒤떨어진다고 설명할 수는 없어!


>>좁은 식견으로, 도처에서 중국을 비방하는데..
국민으로서 그들의 태도를 대변할 수 있는거야?


>북한사진도 있는거 같은데?


>우리가 트집잡는게 아니고,
빵즈들의 옳다고 여기는 것들이야.


>난 한국네티즌들이 대륙시리즈를 보듯이
이글을 한국네티즌들이 봤으면 좋겠어
일부 길거리 노숙자나 집단구타 사진같은걸 올려 놓고는
단지 우리를 멸시하는데 사용해
제일 웃긴건 마오 주석 머리에 멍청한 녀석으로 바꿔서 인터넷에 올려놓고 있어
정말 체면을 몰라!!!


>한국 특색이 있네


>전신주가 너무 많구나


>하하, 한국에도 가난한 사람이 있어요?


>이런 사진은 중국에서도 볼 수 있어
10년전 내 고향풍경이랑 비슷하네
한국드라마 속에는 모두 한국의 가장 현대적인 장면만 나와
그러나 중국의 많은 영화들은 80,90년대 찍은 것들이라
당연히 사람들은 우리가 뒤떨어 진다고 생각할거야


>난 한국인을 좋아하지 않아


>아주좋아! 마침내 쓰레기 국가의 제대로된 모습이 드러나는구나


>많은 사람들이 한국 드라마 때문에 거짓된모습과 과장에 속고 있어 불쌍해~~ 아~


>한국은 미국의 꼭두각시


>내게 3천명의 정예군인을 준다면, 반드시 복수할 거야.


>저 나라는 좋은 부분이 하나도 없어


>열등 민족과 국가!


>전부가 쓰레기인 민족!


>중국해커들은 한국 웹사이트를 공격해줘!!!!!!


>정말 엉망진찬이구나..


>중국의 작은 정부 소재지 보다 전부 못하네
한국인들 불쌍해.. 정말
이러면서 우리한테 우월감을 가지고 있다니


>한국빠들은 제대로 봐둬라!


>어떤 나라나 모두 비슷비슷해.
나는 중국을 사랑해!!


>우리의 시골의 대부분은 저 사진속 도시들 보다 더 커


>중국 짜요!


>한국은 천당이라는 환상을 버려야 해,
이것이 진실한 한국이야!!!


>하루빨리 한국을 동화 시켜 민중을 쟁취하자
결국 모두 우리 중국사람일뿐


>쓰레기


>대부분이 저렇게 너저분하고 더럽고 열등해
한국드라마에 나오는 곳은 극히 일부분일뿐


>우리들은 더 노력해서 우리국가를 더 발전시키자


>나는 한국에서 생활하고 있는데
한국은 원래 이런모습이야
어떤 지방은 이것보다 더 혐오스러워


>미국이라도 저 사진보다 더 초라한 지방이 있을 수 있어
제일 중요한건 가난해도 살아있는 기개가 있어야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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