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민우회는 앞서 올레 광고 시리즈 중 '금도끼와 선녀편'과 '백만장자의 섹시녀편'이 광고가 여성의 몸을 성적 유희거리로 전락시키고 여성 혐오적 관념을 유포한다고 주장하며 광고 중단을 요청해왔습니다.
한편 티워에서 이 내용에 대한 열띤 토론이 진행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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