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드로이드의 위기, 모바일 시장을 냉면집에 비유해 보니
"삼성이 초박형 초합금 냉면 그릇을 찍어내며 자랑할때, 애플은 평범한 냉면그릇에 뛰어난 육수와 면을 뽑아 유명한 냉면집으로 컸다. 미식가들은 훌륭한 냉면집이름은 기억해도 최고의 냉면그릇 만드는 회사이름은 기억 못한다. 구글도, 마소도 이젠 스스로 냉면집 오픈했다. 그러나 삼성이 냉면집 만들기는 늦은거 같다. 왜냐하면 육수만드는 기술을 완전히 까먹었기 때문이다. 구굴과 삼성은 이전부터 육수 뽑던 집이였었다라는걸 잊지말자. 그릇이야. 초박형이건 초합금이건 알게모냐. 냉면은. 육수맛이다" 이거 대단히 정확한 비유입니다.확실히 안드로가 마켓쉐어가 상당히 늘었습니다. 그런데 경제란 마켓쉐어만으로 이야기 하는것이 아닙니다.돈이 들어와야 갱제지. 돈을 못 벌면 갱제가 아니제여. 도무지 말이 안되는 상황이 벌어지고 있..
과학기술
2012. 9. 18. 17: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