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ión이 보여준 산티아고
Marión이 보여준 산티아고 -foto de Santiago de Chile 나는 초등학교 때 처음으로 펜팔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래서 이란에 있는 친구와 편지를 몇번 주고 받은 적이 있다. 그런데 세상이 좋아져서 요즘은 전세계인들을 회원으로 받는 펜팔 사이트들이 있고, 그 곳에서 아주 쉽게 펜팔 친구를 구할 수 있고, e-mail이나 Live메신저를 통해 쉽게 커뮤니케이션 할 수 있다. 펜팔 사이트들에 대한 소개는 다음 기회에! 오늘은 내 펜팔 친구 중 하나인 Marión Pérez Gómez가 보내준 칠레의 수도 산티아고의 사진을 몇장 소개할까 한다. Marión은 19세 소녀(한국 나이로 21살쯤?)이고, 산티아고에 산다. 산티아고는 인구 6백만의 도시로 칠레 인구 3분의1 이상이 산티아고에..
역사&문화/All over the World
2009. 1. 2. 09: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