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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나연, LPGA투어 삼성월드챔피언십 우승…미모도 화제?

시사

by 편집국장 2009. 9. 21. 0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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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짱골퍼 최나연이 드디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첫 우승을 거뒀습니다.

최나연(22·SK텔레콤)은 21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토리파인스GC(파72, 6721야드)에서 열린 LPGA투어 삼성월드챔피언십 최종라운드에서 1타를 줄여 최종합계 16언더파 272타로 우승했습니다.

전날 자신의 생애 최저타(9언더파 63타)를 치고 단독선두에 오른 최나연은 이글 1개 버디 3개 보기 4개로 1타를 줄여 미야자토 아이(24. 일본)을 1타 차로 꺾고 정상에 올랐다고 합니다.

축하할 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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