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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동, 연예인 사생활에 대한 소신 발언?

연예

by 편집국장 2009. 9. 8.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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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MC 강호동이 연예인으로서 겪는 불편함이 출연료에 포함된 것이라고 소신을 밝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강호동은 자신이 진행하는 SBS ‘야심만만2’ 9월 7일 방송분에서 게스트로 출연한 김C가 “사생활에서는 사진을 찍지 않는다”고 소신을 밝히자 이에 반박했습니다. 자신은 연예인으로서의 불편함은 출연료에 포함돼 있다고 생각한다는 것입니다.

 연예인들은 때때로 사생활이 침해되는 대신 비연예인들에 비해 막대한 수입을 얻습니다. 
사생활 침해는 싫고 돈은 많이 벌고 싶고... 이건 좀 아니겠죠?
어째튼 네티즌들은 대체로 강호동의 소신 발언에 속이 시원하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 글에 일부 포함 된 정보의 출처는 티워(제휴 언론사들 포함)로서 저작권은 픽플커뮤니케이션즈에 있고, 픽플커뮤니케이션즈의 일원인 필자는 저작권법에 저촉되지 않음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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