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연 태도논란에 대해서도 화영 돌출행동이 원이이였다고 김광수대표가 밝힌 것에 대해 네티즌들의 반발이 거셉니다.
티아라 소속사 코어콘텐미디어 김광수 대표가 화영의 돌출행동이 여러건이라고 밝힌 가운데 과거 화영과 지연 일화를 공개했는데요.
7월30일 가요계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 2010년 한 음악 프로그램에서 화영이 무대 준비를 하자는 매니저 말을 따르지 않으면서 멤버들과 충돌이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관계자에 따르면 화영을 보다 못한 효민이 한마디 했지만 화영은 효민의 말을 따르지 않았고 상황을 지켜보던 지연까지 나서 화영에게 항의하면서 두 사람 사이에 다툼이 벌어졌고 이로 인해 지연은 무대에서 집중하지 못했다고 합니다. 이런 모습이 포착되면서 지연의 태도논란이 일었다는 주장입니다.
또 코어콘텐츠미디어의 김광수 대표 측은 화영 돌출행동과 관련해 "7월27일 KBS 2TV '뮤직뱅크' 무대에서 화영은 티아라 순서 2팀을 남겨놓고 갑자기 무대에 오르지 않겠다고 하며 돌발행동을 보였다"며 "화영은 무대에 오르지 않겠다고 한 후 집으로 돌아가는 중 팬들과 기자들이 보는 앞에서 목발을 집어 던진 후 주저 앉았다. 이를 통제하려는 매니저에게 모든 사람 앞에서 소리를 지르겠다고 협박을 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나 현재까지의 정황들로 미루어 볼 때 김광수의 주장은 '진실 없는 사실'일 가능성이 큽니다.
진실이 밝혀지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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