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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아라소속사 수사의뢰, 알고보니 다 거짓말…대체 왜?

연예

by 편집국장 2012. 7. 31.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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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아라소속사 수사의뢰 주장이 거짓으로 드러났습니다.


화영 왕따설로 곤혹을 치르고 있는 가수 티아라의 소속사 코어콘텐츠미디어가 현재까지 경찰에 수사의뢰를 하고 있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코어콘텐츠미디어 측은 31일 붉어져 나온 ‘화영 왕따’ 목격자라고 주장한 백댄서와 소속 연습생에 대해 서초경찰서 사이버수사대에 수사를 의뢰했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매체의 확인 결과 서초경찰서 사이버수사대에서는 “코어콘텐츠미디어 측으로부터 수사 의뢰를 받은 사실이 없다”고 일축했습니다.


서초경찰서 사이버수사대 관계자는 “이와 관련한 전화를 받았지만 현재까지 의뢰받은 사실이 없다”고 덧붙였습니다.


코어미디어가 위치한 강남지역을 관할하는 강남경찰서와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대 역시 “코어콘텐츠미디어 측으로부터 수사의뢰를 받은 사실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서 사실상 티아라소속사인 코어콘텐츠가 수사의뢰를 했다는 주장은 거짓으로 드러났습니다.

갈수록 가관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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