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뉴스데스크의 클로징멘트 또 다시 화제
by 편집국장 2009. 6. 26. 12:00
"그 그늘진 곳에서 깎아 낸 돈으로 얼마나 대단한 일을 하려는 진 잘 모르겠지만 우리 사회의 팍팍함에 한숨이 나오는 밤입니다." "6월 25일 뉴스데스크를 마칩니다. 여러분 고맙습니다." 정부와 여당의 언론장악이 우려되는 현 시점에서 MBC가 국민들의 유일한 희망이 되어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한편 경기도 교육위원회는 어려운 아이들을 위한 무료급식에 대한 예산을 삭감해 네티즌들의 지탄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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