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하영 남편 김승필, 두달 반만에 캐나다로 떠나?

유하영 남편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유하영 남편 김승필 씨는 "아내 첫 인상이 굉장히 예뻤다"며 "토론토 공항에서 봤는데 '역시 미스코리아 구나'라고 생각했다"고 첫만남을 회상했습니다. 

이날 유하영은 캐나다의 아기자한 인테리어로 꾸며져 있는 집과 남편, 아이들과 함께 생활하는 모습도 공개했는데요. 

유하영은 아이들을 직접 차를 몰고 아이들의 등하교를 돕고 도시락을 준비하는 등 여느 주부와 다름없는 생활을 하고 있었습니다. 

한편 유하영은 지난 2002년 캐나다 교포 김승필 씨와 결혼하면서 방송활동을 접고 캐나다행을 택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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