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이싱걸 이수진이 충격적인 발언을 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이수진은 리얼 엔터테인먼트채널 QTV 김구라의 진실게임 토크쇼 ‘모먼트 오브 트루스 시즌2’녹화 도중 충격적인 발언을 했는데요.
20살에 레이싱 모델로 데뷔한 이수진은 각종 모터쇼의 메인 모델로 활약하고 있는데요 ‘2009 아시아 모델 어워드’ 레이싱 모델 부문 인기상을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프로그램 ‘천하무적 야구단’의 치어 리더 이수정의 친언니이기도 하다네요.
이날 이수진은 레이싱모델의 충격적인 사생활과 애로사항을 거침없이 쏟아내 관심이 집중되기도 했습니다.
가장 충격적인 부분은 "스폰서 제의를 받은적 있냐"는 김구라의 질문에 “이메일 등을 통해 제의 받은 적이 있다. ‘하루, 한달 혹은 일년에 얼마’ 등으로 구체적인 기간과 액수를 언급하기도 한다”며 “하루 스폰서 금액으로 500만원을 제안 받은 적이 있다”고 말한 것인데요. 다들 짐작은 하던 내용이지만 현업에 종사하는 사람의 입으로 직접 들으니 다소 충격적이네요.
이런 병폐가 사라지기는 할까요?
※ 저작권에 대한 내용은 본 블로그의 공지사항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 아래 별과 손가락을 꾹 눌러주세여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