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은혜는 최근 화장품 브랜드 비욘드의 전속 모델로 발탁돼 CF 촬영을 했습니다. 이번 CF에서 그녀는 바디라인 제품의 특성을 잘 살리기 위해 상반신을 드러냈습니다.
"자연의 은혜, 피부에 내리다"라는 카피에 맞춰 푸른색 꽃잎 속에서 나체를 수줍게 드러내는 설정이었다고 합니다. 신비롭게 미소짓은 윤은혜의 얼굴 표정과 매끄러운 등과 뒤태는 충분히 아름답네요.
한편 윤은혜는 대한민국의 가수 겸 배우, 모델로 지난해 드라마 '아가씨를 부탁해'의 촬영을 마치고 현재는 휴식중이라고 합니다.
이번 광고는 비욘드의 순수한 느낌과 윤은혜의 맑고 아름다운 몸매가 잘 조화된 광고인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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