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이통사 홍보, 섹시 미녀 선발대회 아냐?
by 편집국장 2009. 11. 24. 12:33
그러나 제품 보다는 미녀 모델들에게 관객의 시선이 집중돼, 마치 미녀 선발대회를 방불케하는 광경이 펼쳐졌습니다. 이 때문에 정작 제품 홍보는 뒷전으로 밀린듯한 느낌입니다. 남자들의 눈길을 끄는데는 성공했겠지만, 남성보다 여성들의 통화량이 많다는 것은 통신회사의 기본적인 마케팅 자료인데 이번 쇼케이스가 얼마나 효과가 있었을지는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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