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싱모델 최슬기(23)가 그라비아 화보에서 동안과 대비되는 D컵 가슴을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최슬기는 지난 5월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3박 5일 동안 이루어진 화보 촬영에서 귀여운 얼굴과 상반되는 풍만한 몸매를 과시했습니다. 이에 스포츠서울 등 언론은 청순 글래머에 이어 귀여운 글래머 열풍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레이싱모델 최강 동안으로 손꼽히는 최슬기는 이번 화보 촬영에서 란제리부터 끈비키니까지 약 100여벌이 넘는 의상을 소화했다고 합니다. 얼굴에 어울리는 귀여운 스타일부터 몸매와 어우러진 섹시한 스타일까지, 최슬기는 다양한 분위기의 의상을 통해 그녀만의 팔색조 매력을 선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