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위간부가 연예인들을 협박해 강제로 성관계를?
by 편집국장 2009. 10. 25. 10:53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한 탕웨이의 사진입니다)
중국의 원창(文强) 전 충칭(重慶)시 사법국장이 연예인들을 협박해 부적절한 관계를 맺었다고 밝혀 중국 연예계가 발칵 뒤집힐 전망이라고 합니다. 조직 폭력배의 뒤를 봐준 혐의로 충칭시 공안당국에 체포된 원창은 심문 과정에서 충칭을 방문한 연예인들을 협박해 관계를 맺어왔다고 실토했으며 일부는 실명까지 거론된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사실이라면 정말 파장이 클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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