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곡 ‘다이어트’로 컴백하는 가수 한영이 44사이즈를 위해 매일같이 운동에 전념하고 있다고 합니다.
더 흥미로운 것은 과정들이 사진으로 하나하나 담겨져 한영 공식 블로그에 연재되고 있다는 것인데요. 최근 한영 블로그에 올라온 ‘한영 피트니스 현장 스케치 #1’라는 글에는 이런 과정들이 비교적 상세하게 담겨있습니다.
윤일상 작곡가가 만든 한영의 신곡 ‘다이어트’는 "아침엔 샐러리로, 점심은 마음껏 먹어둬, 저녁엔 과식해선 안돼" 등 다이어트 과정을 그린 노래로 이 노래를 듣고 따라 부르며 행동으로 옮기는 사람들은 한영과 같은 몸매를 가질 수 있다는 의미로 건강한 삶을 살 수 있도록 하는데 포인트를 뒀다고 합니다.
노래 가사와 같은 라이프 스타일로 이미 5kg 감량에 성공한 한영은 보다 예쁜 라인을 만들기 위해 운동에 더욱 매진하고 있다고 합니다. 상반신은 거의 44사이즈에 맞는 상태며 나머지 몸매 라인을 위해 추가로 운동을 진행 중이라고 합니다.
화보 찍을 정도의 몸매인데 더 다이어트를 할 필요가 있다니 충격적이네요. 오늘부터는 저도 좀 더 엄격하게 다이어트에 돌입해야 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