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진영은 죽기 전까지 아름다운 모습을 잃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담당 주치의인 완화의학과 염창환 교수는 "임종 순간까지 의연한 자세로 가족과 인사를 나눴다"면서 "편안하게 눈을 감았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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