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오이소라 매국녀 등극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일본 AV스타 아오이 소라가 매국노로 몰릴 위기에 처했습니다.
아오이 소라는 중국에서 적극적으로 활동하면서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데요. 최근 출연금지령이 떨어지면서 텔레비전에서는 사라졌습니다. 하지만 그녀는 중국판 트위터에서 무려 1,000만명의 팔로워를 거느리고 있습니다.
2012 런던올림픽 기간 동안 아오이 소라는 자신의 SNS에 '싫어, 오늘은 토요일 맞나? 왜 나는 혼자 방에 있지. 나는 올림픽을 봐야겠다. 중국 올림픽 첫 금메달 축하'라고 썼습니다.
이 글을 본 일본 네티즌들은 인터넷을 중심으로 비난하기 시작했습니다. 핵심은 아오이 소라 역시 일본인으로서 '매국노' 행동을 했다는 것입니다.
일본팬들로서는 충분히 열받을 일이겠습니다만 아오이소라 입장에서는 일본팬들에게 버림받은 대신 중국팬들을 건졌으니 손해는 아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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