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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태현 차희빈 본능, 유재석팀의 음식도 훔쳐와?

연예

by 편집국장 2011. 8. 22. 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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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태현 차희빈 본능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차태현이 차희빈 본능을 또한번 유감없이 드러내며 큰 웃음을 선사했습니다.
 
차태현 차희빈 본능은 그가 '패밀리가 떴다'에 출연했을때 간사한 모함 캐릭터를 선보여 얻은 별명입니다.
차태현은 21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서 이같은 차희빈 본능을 또다시 드러낸 것입니다.

이날 방송에서는 차태현 신세경 등이 게스트로 참여해 정식 멤버들과 함께 제주레이스 1탄을 선보였습니다.

차태현은 이날 튜브바람빼기 미션에서 "10러닝 줄테니 매달려 가게해달라"며 막무가내로 유재석팀 튜브에 매달렸습니다.

유재석팀이 안된다고 거절하자 차태현은 이광수의 바짓가량이를 붙잡고 떨어트린다는 협박도 마다하지 않았습니다. 결국 유재석팀이 15러닝으로 동의했지만 차태현은 10러닝만 주는 차희빈 본능을 유감없이 드러냈습니다.

또 차태현은 유재석팀의 음식을 슬쩍 훔쳐오는 등의 방해도 능청스럽게 해내는 등 차희빈 본능으로 큰 웃음을 선사했습니다.

※ 저작권에 대한 내용 본 블로그의 공지사항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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