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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 오락실중독 고백, 50만원씩이나 횡령한 이유가?

연예

by 편집국장 2011. 7. 16. 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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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 오락실중독 고백이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가수 테이가 오락실 중독 때문에 초등학생 시절 50만원을 횡령했던 사연이 드러났기 때문입니다.

지난 15일 방송된 SBS ‘달콤한 고향 나들이 달고나’에는 테이가 게스트로 출연해 이와 함께 그의 가족들과 친구들은 테이의 고향 울산에 모여 그의 과거를 폭로했습니다. 

이날 방송에서 사촌형 김혁기씨는 “사실은 테이가 오락실 가는걸 굉장히 좋아했다”며 “동네 오락실이 있었는데 하루라도 안가면 삐쳐버렸을 정도로 좋아했다”고 고백했습니다.

특히 그는 “테이가 그때부터 오락실 중독이 생겨서 초등학교 때는 50만원을 횡령했다. 동생과 함께 학원비를 횡령해 오락실에 다 갖다 부었다”며 “테이 어머니가 3일 동안 앓아누웠다”고 털어놔 출연진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고 합니다.

지금은 정신 차리셨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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