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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하라 클럽댄스 공개, 새벽 4시까지 VIP룸에서?

연예

by 편집국장 2011. 5. 25. 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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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하라 클럽댄스 공개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카라 구하라가 클럽 방문기를 소개하며 클럽댄스도 선보였기 때문입니다.

구하라는 5월24일 방송된 SBS '강심장'에서 친구구실을 하기 위해 처음 클럽을 방문했던 일화를 공개하며 클럽 댄스를 선보였습니다.

구하라는 "얼굴도 가리지 않고 당당하게 들어갔다. 화장도 구하라처럼 했다"며 "들어갔는데 사람들이 수근거렸고 2층에 있던 클럽 매니저가 부르더라. VIP룸에서 놀라고 해서 친구들이 난리가 났었다. 저는 정말 친구구실을 제대로 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춤추려고 일어났는데 1층에서 플레시를 비추더라. '클럽 왔는데 춤도 못춘다'고 하자 친구들이 신경쓰지 말고 그냥 놀라고 하더라. 그래서 초보스텝을 배워서 재미있게 놀았다"고 밝혔습니다.

구하라는 "매니저 오빠가 3시에 나오라고 했는데 4시 되니까 피크더라. 보니까 4시50분이더라. 흥이 너무 나서 사람들한테 인사하면서 같이 놀았다"며 무아지경 클럽기를 공개했습니다.

MC들의 요청에 구하라는 클럽에서 배운 새로운 댄스를 선보여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고 합니다.

※ 저작권에 대한 내용으 본 블로그의 공지사항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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