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아 도플갱어가 나타나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소녀시대 멤버 윤아를 닮은 일본인 모델 모나가 그 주인공입니다.
소녀시대의 멤버 윤아 닮은 꼴인 일본 모델 모나는 동그랗고 큰 눈과 오똑한 코, 야무져보이는 입술, 갸름한 얼굴선까지 윤아를 꼭 닮아 윤아의 도플갱어라는 별명을 얻었습니다.
모나는 169cm의 큰 키와 32-23-32인치의 늘씬한 몸매의 소유자로 윤아의 닮은 꼴 모델이라는 점 외에도 12살의 어린나이로 더욱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도플갱어는 좀 오버지만 그래도 윤아와 이미지가 꽤 비슷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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