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리 꿀벅지 노출이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고 있습니다.
에프엑스의 설리가 화보 촬영중에 드러난 각선미로 차세대 꿀벅지로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캘빈클라인 모델인 설리는 화보에서 롱부츠로 멋을 냈는데요. 겨울이지만 탄력있는 허벅지를 살짝드러내 팬들의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언론의 보도에 따르면 이번 화보 촬영에서 스태프들은 "설리야 말로 진정한 차도녀(차가운 도시 여자)라며 감탄했다고 하네요.
설리는 최근 여러가지 구설수에 올라 비난을 받기도 했는데요. 교양을 겸비해 진정한 스타로 거듭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