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U23은 앞으로 그라비아 활동, 라이브 공연, CD 출시 등 다방면에서 활발하게 활동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카라, 소녀시대 등 한국 걸그룹이 일본 열도를 점령한 가운데 이들은 자신들만의 경쟁력에 자신감을 표출하고 있습니다.
현지 언론의 표현을 빌리면 '아이돌 전국시대'인 현 연예계에서 K(keep) N(natural) U(under)와 '거유'의 조합만으로도 성공예감을 하고 있고 합니다.
시도때도 없이 지저분한 구설수에 올라 듣보잡 삼류 걸그룹으로 판단했던 AKB48이 일본 최고의 걸그룹이 된 것을 보면 KNU23도 일본에서는 충분히 가능성 있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