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아 루머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바로 가수 오리와 걸스데이 민아가 동일인물이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기 때문입니다.
최근 한 인터넷 커뮤니티 사이트에는 ‘걸스데이 민아의 정체가 밝혀졌다’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습니다.
내용을 보면, 지난 2009년 1월께 ‘가창력 논란’을 일으키며 데뷔와 동시에 화제가 된 오리와 걸스데이 민아가 동인인물이라는 것이었습니다. 실제로 오리와 민아는 외모가 많이 닮았네요.
그러나 걸스데이 소속사 드림티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언론에 민아와 오리는 절대 동일인물이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그런데 이 루머도 어느정도 그럴듯한데 그 이유는 민아와 오리는 외모가 많이 닮았으며 모두 1993년생으로 나이까지 같기 때문입니다.
한편 걸스데이는 현재 MBC ‘꽃다발’ 등 예능프로그램을 통해 얼굴을 알리고 있으며 9월 말께 새 앨범을 발매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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