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부자 아이큐가 148인 것으로 밝혀져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강부자는 최근 SBS '맛있는 초대' 녹화중 "고등학교 시절 아이큐 검사결과, 148로 나왔다"고 말했습니다.
실제로 그녀는 녹화에 함께 참여한 김창숙의 40년 전 차 색깔과 차 번호까지 외우고 있어 모든 출연진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고 합니다.
가수 장미화의 말에 따르면 강부자가 한 모임에서 100명의 사람들을 만났는데, 모임 후에 그 100명의 신상을 다 외우고 있었다고 합니다.
국민배우 강부자, IQ도 높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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