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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너스 윌리엄스, 노팬티 논란…수위 높아?

스포츠

by 편집국장 2010. 6. 3.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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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진주'라는 별명을 갖고 있는 테니스선수 비너스 윌리엄스가 노출 심한 테니스복과 언더웨어 때문에 논란의 도마에 올랐습니다.

테니스 복장은 발레리나 의상에 가까운 편입니다. 그래서 라켓을 휘두를 때마다 그녀의 커다란 엉덩이가 그대로 적나라하게 드러나죠. 노팬티 논란이 일기도 했습니다. 

테니스복이 너무 짧다보니 언더웨어는 경기내내 카메라에 잡혔고, 언더웨어도 살구색을 비롯해 망사 스타일을 입고나와 보는 사람들을 민망하게 하고 있습니다.

비너스는 경기 때마다 10여 벌의 언더웨어를 갖고 다니면서 각별한 애정을 쏟는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보는 사람들을 생각해서 조금만 자제해주실 필요가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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