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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미(이비아) 선정성논란, 가슴과 엉덩이 때문?

연예

by 편집국장 2017. 11. 25.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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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미(이비아) 선정성논란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랩퍼 타이미;이비아(e.via)의 타이틀곡 '쉐이크' 뮤직비디오가 선정성 논란에 휘말리고 있습니다.

이비아의 뮤직비디오에는 몸매가 드러나는 파격적인 의상을 입은 댄서들이 과감하게 몸을 흔들고 있습니다. '쉐이크'라는 곡 제목에 걸맞는 안무이긴 합니다만 가슴, 엉덩이 등이 클로즈업되며 다소 선정적인 느낌입니다. 

언론의 보도에 따르면 이비아 측 한 관계자는 "빠른 클럽튠 곡의 콘셉트 상 뮤직비디오 출연자들의 과한 안무와 의상이 문제가 될 줄은 몰랐다"며 "선정적이지 않은 새 버전의 영상을 편집 중이다"고 밝혔다고 하네요.

언론에서는 이비아를 얼짱 속사포 래퍼라고 소개하고 있지만, 제가 보기에는 실력을 앞세운 홍보 보다는 노이즈마케팅에 주력하는 것 같습니다.

노이즈마케팅의 효과가 큰 것은 사실이지만 임시방편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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