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파니는 QTV 진실 게임 토크쇼 ‘모먼트 오브 트루스(이하 ‘MOT’) 시즌 2’최근 녹화에서 “성상납 요구를 받은 적이 있다”고 폭탄 발언습니다.
이파니는 “엑스트라 시절에는 그런 요구를 꽤 받았었다”며 “본격적으로 활동하기 시작한 이후에도 몇 번 그런 경험이 있다”고 말해 그 동안 심심찮게 대두됐던 연예계 성상납 비리가 실제로 비일비재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누구나 다 알고 있지만 누구도 고칠 수 없을 것 같은 오랜 병폐.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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