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고은 비키니, 섹시한 문신 화제…문제는?
한고은의 비키니 몸매와 섹시한 등문신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한고은은 6일 첫 방송된 MBC 주말 특별기획드라마 '신이라 불리운 사나이'에서 미스터리한 여전사 비비안 역을 맡아 처음 모습을 드러냈는데요. 이날 방송에서 그는 하와이에 온 무기밀거래상 강태호(김용건)을 유혹하는 비비안으로 나와, 수영장에서 섹시한 몸매를 적나라하게 드러냈습니다. 검정색 비키니에 긴 머리카락을 풀어헤치고 강태호 옆에서 관능적인 시선을 보냈으며, 특히 등 뒤에 보이는 문신이 뇌쇄적인 매력을 풍겼습니다. 허리에서 엉덩이 꼬리뼈로 이어지는 타투는 뱀과 창이 문양이었습니다. 한고은은 이 등문신 외에도 팔에 문신을 새겨 여전사로서의 포스를 풍겼습니다. 방송 후 시청자들은 한고은의 매력에 대해 입을 모아 칭찬했다고 합니다. 제가 보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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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3. 7. 19:24